하누카
Hanukkah
Dr. Barak Ben Avinoam
이전에 저는 투자자였습니다. 저는 창업가를 만나는 것이 익숙하고, 우리가 찾는 것이 무엇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가이 카와사키씨가 만든 법칙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는 Garage.com의 성공적인 벤처투자자입니다. VC 앞에서 어떻게 발표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해줍니다. 우리는 당신의 발표를 비디오로 찍고, 당신의 발표를 분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디서 발전해야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마지막 날에 다시 이런 세션을 한 번 더 할 것입니다. 그 때 발전을 보일 수 있도록 해야죠. 피치는 말로하는 것이며 슬라이드는 없습니다. 큰 버전을 먼저 준비하고, 정확히 중요한 것만을 전달하면 더 짧은 것도 할 수 있지요.
몇 분 밖에 안 되겠죠. 컨퍼런스의 리셉션에서. 당신은 2, 3분이 될 수 있는데 우리의 목적은 단 한가지 입니다. 우리는 단기간에 그의 주목을 끌고 싶은 것이죠. 긴 버전을 먼저 설명한다. 20분 안에 할 수 있다면 좋겠지요.
10slides 20minutes 30points
너무 글자가 많으면 안 된다. 아이컨택을 하는 것이 낫다.
*10 슬라이드
1.타이틀title(Your name + the title of the company)
미국에 Chevvolet Nova 노바. 스페인어권에서는 가지 않는다는 뜻이었다.
2.문제Problem/Pain
이것이 큰 문제이고, 고통스러운 문제여야 한다.
예를 들어 나는 휴대전화 배터리가 빨리 다는 것이 아쉽다.
3.솔루션Solution
네가 이 문제를 풀기위해 어떻게 하는가. 진짜 솔루션을 줄 것.
ex) 에버노트도 사용자 사례 :) 로 매번 프레젠테이션.
4.수익모델Business Model
어떻게 하는가. 피칭에서 모든 것을 다 말할 수는 없다. 우리는 특별한 알고리즘이 있다. 키워드는 특별함, 혁신적인, 특허권 등록
당신이 돈을 어떻게 벌 걸인가. 첫번째,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
How am I going to make Money.
5.내재된 마법Underlying magic
특허권이나 알고리즘이 있는지. (필수적이지는 않다.)
6.마케팅과 판매Marketing and sales
7.경쟁Competition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 투자자들은 4시간 만에 다는 휴대 전화라면, 5시간이 아니라 40시간 만에 다는 츄대 전화를 선호합낟.
비교했을 때 우리가 우위가 되는 경쟁자들을제공해야 한다.
예) length of power, length of re-charge, cost, weight
8.팀Team
기존 것 이용
팀으로서 만족스럽지 않으면 돈을 주지 않는다. *****투자자들은 그 팀을 보고 편안할 때 돈을 준다.
Balanced Team 필요한 사람이 다 있을 때
기술적인 면에서 그것을 해결할 사람
그리고 회사를 관리할 사람
당신 중 백만 달러를 손에 쥐어 본 적이 없는데
회사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사람.
균형 잡힌 팀 2-4명. 바로 졸업한 사람/ 4년 간 회사에서 일해본 사람
우리가 맞는 팀인지 봐야 한다. 정말로 Dream Team 이어야 한다.
Required set of skills
Chairman of the board, Advisory board를 고용했다는 것을 말해줘야 합니다. 스톡 옵션. 때로는 스톡 옵션이 샐러리보다 낫기 때문이다.
9.프로젝션(전망)Projections
Fund raising, Build concept, Hire Team of R&D, Start Sales, Open US sales office
타임라인에 맞게 펀드 - 컨셉 & 팀 - 판매 시작 - 미국 사무실 오프닝.
10.현황과 타임라인Status and timeline
우리 피칭을 들으시는 멘토님들
하누카 저녁 약속
대표님 유심카드 교환하고 텔레톡비 두 분 유심카드 구매하고,
저녁 식사 장소 가는 길
문제 발생
1. 배터리 나감. 식사 장소 이름 모름
2. 핸드폰으로 지도 줌 인이 안 됨. 대략적인 위치 사진만 찍음
3. 버스 잘못 내림
4. 택시기사가 자기 생각 믿고 엄한 데서 내려줌
나는 무작정 카페에 뛰어들어갔다.
"무척 급한 일입니다. 제발, 핸드폰 충전기 좀 빌려주세요!"
내 간절함을 보았는지 빵 반죽을 하던 남자는
안에 들어가 충전기를 내왔다.
아쉽게도 잭이 맞질 않았다.
나는 내 넷북을 떠올렸다.
그리고 얼른 인터넷을 연결해 대표님께 메일을 보냈다.
"대표님 모임 장소가 어디에요?"
대표님은 바로 주소 URL을 따서 구글맵으로 보내주셨다.
아아 Avantgorde구나..
알고보니 밑으로 5분 더 내려가기만 하면 되었다.
도착하고 나니 참 좋았다.
대표님께서 나대신 시켜준 음식은 내가 오기 조금 전에 나왔다고 하셨다.
두 분은 짜다고 하셨지만, 일단 나는 배고파서 잘 먹었다.
대표님께서 그런 나를 보고
"우와.. 채원 씨 진짜 잘 먹는다.."
아, 네 저 잘 먹어요!
라고 말씀드렸다.
긱타임의 CEO 모란 바, 그리고 co-founder 야니브.
세상에, 긱타임의 공동창업가인 두 분이 오시다니,
나는 정말 이 프로그램의 퀄리티에 혀를 내두들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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