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일 수요일

[난알아요 프로젝트 6일] 링크드인 Mike Kim(김 진)님과 미팅

Meeting with

Mike Kim

at Crepe House


바깥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노천카페에 도착했습니다. 
마이크가 말해준, Crepe House


마이크가 오기 전에 마이크 링크드인 열심히 파는 중.
(링크드인 프로필을 읽고 미팅을 하면 미팅이 아주 재미있어져요!^^)


I know that I dream so that I don't have regrets.

Mike Kim

마이크와 사업관련해서 만났지만 
결국에는 좋은 친구사이 대화로 끝났어요. 

마이크 님이 추천해준 게 있습니다. 
제가 잠실에 산다고 했더니
1. 배달의 민족 사무실이 석촌호수 쪽에 사무실에 있고
대표님이 무척 좋으신 분이니 방문해보길 권했어요.
2. Maru180에도!

한국에 가면 꼭 가봐야겠네요^^

마이크는 대학 때부터 창업을 했고, 
University Passport도 만들어서 대학 탐방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진가에서 일한 이후
링크드인에서 3년 일했고, 
그리고 샌프란 내에 정치적 입지로도 굳게 선 그. 

스타트업 이외의 관심사를 물으니,
마이크의 열정은 Hospitality에 있었어요.
미국 레스토랑 개업을 생각한다는 말에, 

에바: 응? 미국음식? 햄버거 말고 뭐가 있지?
마이크: 햄버거, 핫도그, 스테이크 ㅋ

이번 한국 방문이 그에게 매우 크게 다가온 것 같았습니다.
마이크도 저도, 창업가 영혼은 둘 다 살아있음을 확인 :)



한국에서 다시 봅시다,
김 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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