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스트래퍼의 아침식사
Bootstrapper's Breakfast
혹은, 자기 밑천으로 사업하는 사람들의 아침식사
오늘도 모였다.
내 맞은편의 브루스 님
브루스는 Iknow를 적는 것을 거부했다.
브루스: 이게 어떻게 나에게 이익이 되는지 모르겠네.
라고 말하셨다.
오늘 Carl님이 없었던 것이, 오히려 브루스님의 멘토링을 보는 아주 좋은 계기가 됐다.
브루스님은 도장을 박는 질문을 할 줄 아신다.
What's your passion?
How do you make money out of that?
브루스 님은 3번째 뵈는 것이고,
그 분의 경청능력과 조언에 대해 신뢰를 갖게 되었다.
밋업 후 나는 브루스 님에게 앞으로 내 멘토가 되달라고 했다.
옆에 캐롤린과도 깊이 얘기.
Theresa Shafer
I attend Bootstrappers Breakfast meeting to improve my business
I know that I want to solve problems,
so that's why I'm an ENTREPRENEUR!
Everett
에버렛 님은 스포츠 관련 스타트업을 하고 있었어요.
I know that I exercise so that I stay fit
매우 간단하지만 그녀와의 만남은 중요했다.
그녀는 FletchingGroup에서 브루스와 동업하고 있다.
8년째 같이 일했으며 브루스와는 20년째 아는 사이라고 한다.
이 회사는 컨설팅 회사인데,
client 회사가 더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VP레벨에 맞는 인재들을 회사에 제안해준다.
그러기 위해 링크드인을 사용한다고 한다.
에바: 왜 브루스랑 동업하기 시작했어요?
캐롤린: 우리가 정반대이기 때문이죠. 저는 수학을 잘하고, CFO 출신이에요.
반면 브루스는 마케팅, 미디어 쪽이며, 사람들과 네트워킹을 잘 하죠.
에바: 컨설팅 비용은요?
캐롤린: $5,000 ~ 12,000 (500만원 ~ 1200만원)이에요.
우리는 대표들과 3 ~6개월 간 같이 일하고,
1.5시간 동안 통화하면서 원하는 부분에 대해 경청합니다.
또 오늘 거리에서
1. 오바마를 탄핵해야 한다.
2. BRICS BANK에 가입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에바: 오바마가 브릭스에 가입하는 데 부정적인가보죠?
남자: 네. 인도에서 얼마나 또 BRICS를 띄워놓고 있는데.. 참 정부가 어리석어요.
에바: 오바마는 그럼 다른 어떤 사안에 관심이 있는 건가요?
남자: 자기 자신이죠. 오로지.
사람들에게 사인도 받고 기금도 마련해서 실제로 정책안으로 올리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한편 저는 로켓스페이스에 돌아와 다시 '난알아요' 프로젝트 홍보 시작
이경언니가 화이트보드에 그려준 게 큰 도움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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