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6일 금요일

[ISUP/ 이스라엘 그녀의 스타트업 인터뷰기] 비론치2014, 에릭킴에 대한 미디어팀의 회고

에릭 킴
Eric Kim

사진 출처: http://besuccess.com/2014/05/erickim-2/

비론치 하루 전,
네이슨 이사님과

채: 네이슨, 어차피 벌어지는 행사잖아요. 그렇다면 성공적인 행사를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네이슨: 콘텐츠가 좋아야 하지. 참석한 사람들이 이 행사의 연설을 듣고, 가슴에 무언가 배워가고 담아갈 수 있어야겠지.

에릭킴,
그가 연설한 20분 동안 
참석한 이들의 귀가 아닌 가슴이 들었다.

출처: http://www.thisisgame.com/webzine/nboard/16/?n=5594


2014비론치가 끝났다.

미디어팀 독수리 5형제는 애프터 파티에 간다.

DDP 내의 롯데리아에서 오명석 이미님 사준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지하철에서

채: 호재이디님은 오늘 어떤 연사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호재: 저는 오늘 에릭킴이요. Calling에 대해서 얘기했거든요.
채: Calling?
호재: 소명이요.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말고, 자기의 Calling을 따라가라고.


한강진에서 내려
애프터 파티가 버진이 어디지? 두리번 거리며

비트코인 얘기.


막내인 하용이는 비트코인 전문가다. 비트코인은 어느 특정 개인, 기관, 집단이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없다.* 키프로스 파산 위기 때 정부에서 은행에 예금된 국민들의 돈을 6%씩 가져갔다고 한다. 그 때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가 엄청 증가했다. 비트코인으로 억만장자가 될 거라는 하용이. 이미 비트코인의 유명인들을 정말 많이 만났다. 전세계 비트코인의 1%를 소유한 윙클보스 형제들 - 140억원으로 추정된다. 이외 비트코인 보유량 전 세계 6위인 로져버, 비트코인거래소 코빗(Korbit)의 공동 설립자 김진화 이사님, 한국 비트코인 회장님까지.. 어리지만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아주 잘 알고, 똑똑히 말하는 요 녀석, 정말 멋지다. 어둔 밤의 헤드라이트처럼 선명하다. (하용아, 이틀간 정말 잘 서포트해줘서 고마워!)

*출처: http://allthatbtc.blog.me/20204989336 (검색일: 2014년 5월 17일) 정하용 정보 제공


노트북이 든 우리 가방은 무겁다..

호재씨가 초대장을 다시 열어 정확한 주소를 알아냈다.

방향을 제대로 잡고 걸으며..

채: 세계여행 중에 살고 싶은 데가 어디였어요?
명석: 이스라엘이랑 독일이요.
채: 어? 독일사람들은 되게 딱딱하지 않아요?
명석: 아녜요. 독일에서도 베를린은 분위기가 아주 현대적이고, 애들도 정말 멋져요.


채: 오늘 제일 기억에 남았던 말은?
명석: My calling is to empower the people who change the world.
에릭킴 씨가 말했어요.
시작할 때,
"모두 일어서세요. 스마트폰 보지 마시고, 옆에 있는 사람과 인사하고 악수를 나누세요.
여기 있는 모든 서비스는 혼자서도 다 볼 수 있어요. 우리가 여기 모인 것은
사람과의 접촉을 하기 위함이에요."
에릭킴 씨는 다른 스피커처럼 여지껏 어느 스타트업에 투자했다고 말하지 않았어요.
우리가 어떻게 죽어가는 220000명의 소년소녀들을 도와야 하나 얘기했어요.

상훈씨가 쓰신 기사.
http://besuccess.com/2014/05/erickim-2/ 


그리고..
내가 기억하는 에릭 킴

비론치  D-1

채: 새롬 기자님, 에릭킴 씨는 주제가 <키노트>인데.. 뭘 주제로 말씀하시나요, 이 분?
새롬: 안 주셨어요. 저희도 모르겠어요.
채: 아 그래요..

에릭킴 씨 연설 전

채: 에릭씨 혹시 인터뷰를 위해 조금만 시간 내주실 수 있을까요?
에릭: 아, 나중에요.

연설 후

채: 혹시 인터뷰 가능하실까요?
에릭: 아, 나중에요.

이후 에릭씨는 VIP룸에 보이지 않았다.

하용: 누나, 에릭킴 씨가 커피숍에 떴다는 소문이!
채: 가자!

커피숍

채: 에릭킴씨, 죄송하지만 혹시 인터뷰 가능하실까요?
에릭: 아, few minutes 후에요.

나는 2층 난간에서 커피를 마시며 네트워킹 하고 계신 에릭킴 씨를 내려다 보았다.
노부다케 씨 인터뷰를 하고 있을 때였던 것 같다.

에릭킴씨가 인터뷰를 위해 옆에서 기다리고 계셨다..!

(최기영 기자님의 사진..! 바쁘신 가운데 감사합니다 기자님 ㅠㅠ)

에릭킴 씨는,
Goodwater Partners 에서 일하고 계셨다.

채: 왜, 굿워터라는 이름이 붙었나요?
에릭: 물은 재해를 일으킬 만큼 무섭기도 하지만
사람에게 이롭게 쓰일 때는 많은 사람의 생명수가 되지요.
우리는 물을 이롭게 쓰듯,
정말 이롭게 세상을 바꿀 스타트업에 힘을 주기 위한 곳이거든요.




기사 중에서

 에릭킴은‘지금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가’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자신의 소명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 소명에 응답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http://besuccess.com/2014/05/erickim-2/

눈이 뜨였다.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해야 할 것만 생각하던 나인데. 내 소명에 대해서, Calling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이 있던가.


로빈윌리엄스가 주연인 영화 <굿모닝 베트남>이 기억난다.
주인공인 크로너는 베트남에 주둔한 미군들을 위한 라디오 방송의 VJ인데
엄청나게 웃긴 진행으로 미군들 사이에서 큰 활력소가 되었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은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 베트남 학생들에게 얼렁뚱땅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다.
그런 그를 한 조수가 미군들이 줄지어 트럭에 타고 있는 곳에 데려간다.

미군들은 크로너에게 박수를 치고, 그의 즉석개그에 포복절도한다.
트럭이 출발하자 수많은 트럭 안의 미군들이 지나가며 크로너를 응원한다.
이를 드러내며 웃고, 엄지를 지켜세운다.
크로너는 그들의 응원에 감명받은 모습이다.




그렇게 우리는 버진에 도착했다.

아이스크림 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은 우리는
각자 무료음료 쿠폰을 맥주로 교환했다.
우리는 건배한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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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론치 2014 후기


미디어팀과 함께 있을 때 행복하다.
이스라엘에서는 내가 하는 일을 이스라엘 사람에게 말해도,
함께 이스라엘 스타트업인턴을 하는 친구들에게 말해도,
뭔가.. 내가 토로하고 그쪽에서 이해해주어야 하는 그런 것이었다.

미디어팀에서 우리는
연사가 말했던 가슴에 와닿는 말에 대해 얘기한다.
멋진 스타트업에 대해 얘기하고,
각자의 생각을 나눈다.

이 멋진 행사에 내가 일원이었다는 것이 행복했다.
함께 일한다는 것은 정말 멋지다.
프리랜서이고, 혼자 일하는 나는 이렇게 사람들과 접촉해서 일하는 것이 정말 좋다.

(행사 내내 고생하신 새롬이디님,
늘 옆에서 든든하게 격려해주신 유수이디님,
듬직하게 보조해주신 기영기자님,
미디어팀 독수리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첫 날 인터뷰 12명,
둘째 날 인터뷰 12명.
인터뷰를 할 때 나는 질문을 하면서 인터뷰이와 교감한다.
눈을 바라보면서, 내가 궁금한 것들을 질문한다.
표정과 어감으로 내가 당신에게 정말 듣고 싶은 게 무엇인지 묻는다.
형식적인 인터뷰를 만들지 않는 나만의 비법이다.

바쁘고, 나와 달리 엄청난 이 사람들.
비석세스에, 나에게 내주는 이 시간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멋진 인터뷰 영상이라는 콘텐츠 뿐만 아니라
정말 인간적인 가치를 담고 싶다.

나를 응원하는 사람들을 만났다.
내 포스팅을 읽었다, 앞으로도 잘 써달라는 사람들.
사실 나는 이런 말을 듣고도 잘 실감이 안 난다.
마치, 내가 작은 집에 살고 있고,
내 방 안의 작은 창문 밖으로 사람들이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지나가는 것 같다.

직업이란, 사회생활이란 그런가보다.
창에 비치는 모습으로 사는 것.
지금 내 창은 비석세스다.
내가 사람들에게 비쳐지는 통로.
이 창을 깨끗이 닦아야겠다.
일단 지금의 내 소명인 것 같다.

2014년 5월 5일 월요일

[ISUP/ 이스라엘 그녀의 스타트업 생존기] 알라딘 창업가의 아들, 드롤 마르갈릿


달을 꿈꾸다, 스페이스아이엘(SpaceIL): 

이스라엘 그녀의 Startup Interview

기사 바로가기>>





기사 속에 잠시 출연한
드롤 마르갈릿에 대한 단상


8월 7일



그 날은 뙤약볕이 매우 강하게 내리쬐는 날이었어요.

아즈렐리 센터 앞에서 내렸습니다.
스코로이드 인터뷰를 가는 길이었어요.



빌딩 건물을 찾는 것이 쉽지 않아서 
인터뷰 2분 전인데 무척 헤맸습니다.

이노도 사무실이 있는 건물 앞.


여기가 이노도 사무실

그래피티를 보니 게임 느낌이 물씬 나지 않나요?


넵! 이 날 인터뷰는
게임개발자들을 위한 SaaS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스코로이드의 CEO
알모그 코헨씨와의 인터뷰 였어요.


인증샷을 찍었으나
알모그 씨 독사진을 안 찍었어요!

이것이 이후 드롤을 만나는 
복선으로 작용합니다.


사무실을 나오면서 찍은 사진. 
웬 소년이 방 하나를 다 차지하고 노트북에 빠져있길래
같이 찍었습니다.

이 아이가 바로 드롤 마르갈릿


그 날 스타타우 수업 마치고 집에 오는 길





8월 12일

비석세스에 기사를 올리려면
좋은 인터뷰 사진 / 프로페셔널 사진이 있어야 하는데
지난 번 알모그 씨 사진을 못 찍었었거든요. 


알모그 씨를 다시 찾아와 촬영했습니다. 


그냥 가기 아까워서 
당시 내일비의 해외마케터였던 저는
이노도 사무실에서 그나마 덜 바빠 보이는 
이 소년에게 커빙을 소개해주었어요.


그 때 친해지게 된 드롤!
커빙에 관심을 보이며
잘 사용해보겠다고 말해준
유쾌한 소년이었습니다. 


버스티켓

그 날 집에 와서 대표님께 상황 보고
저는 드롤이 스코로이드의 직원인줄 알았어요.




1. ISUP의 채널주소입니다.

2. 첫 영상 업로드 예정일
Lesson with Emma Intro영상이며 예정일은 내일, 토요일입니다.
현재 제 넷북이 디스크정리, 용량초과 상태여서 오늘 밤에 친구의 도움을 받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3. 현재까지 받은 이스라엘 사람의 커빙 URL입니다.

1)Emma Butin
(URL은 생략)

2)Jamstar CEO, Kobi Stok

3)RumbleTalk COO, Ronit Bohrer

4)MappedinIsrael, Ben Lang

5)TestFairy CEO, Yair Bar-On

6)Scoreoid CEO, Almog Koren

7)24me CMO & co-founder, Liat Hertanu

입니다.
이외 Scoreoid의 직원인 Dror Margalit이 있습니다.
http://www.cubbying.com/dror/



10월 3일

얀키 씨와의 인터뷰가 어렵사리 잡히고
3시, 그의 집에 방문했습니다. 

얀키 씨의 방 안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데..
(9:20)

에바: 얀키씨가 하고 있는 달 착륙 프로젝트, 태양열 에너지, 
3D 프린팅, 비트코인 등의 기술들, 그 공통분모는 무엇일까요?

얀키: 이 기술들은...

드롤: 아빠!

에바: (입 벌어짐)

얀키: 오오 아들아, 실은 지금 인터뷰 중이란다. 
(머뭇)
혹시 너도 인터뷰에 같이 참여할래?

드롤: 그냥 안녕이라고 인사하러 왔어요. 

얀키: 오냐. 고맙다.

(드롤 퇴장)

에바: 저 친구를 이노도 사무실에서 봤는데
얀키씨 아들이었군요.

얀키: 아, 그래서... 어디까지 얘기했죠? 






인터뷰 영상 바로가기>>

오늘 기사 쓰다가 잘라내기한 대목 ㅋㅋ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이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남자를, 재벌가의 2세라는 사실을 발견했을 때의 느낌이랄까. (나는 여주인공이 못되지만) 


에바: 얀키 씨가 TED 강연 때 말씀하신 함께 체스를 둔다는 아드님이 드롤이었군요.

얀키: 아 맞아요 하하


인터뷰 후에 드롤은
태양열 나무 앞에서
얀키 씨와 저의 사진을 찍어주었어요. 

무튼 잘 자라고 있는 드롤!
자유롭게 멋지게
아버지를 잇는 창업가가 되길 :)



2014년 4월 24일 목요일

[에바노트] 성격유형 테스트. 나는 ENTP

성격유형 테스트

http://www.arealme.com/16types/ko/

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이다.

나는 누구일까?

라는 질문에 대해

너는 참 특이해.

라는 주변의 말에 대해,
이렇게 다같이 공유할 수 있는 툴로서 내 성향을 말해줄 수 있다는 게 참 좋다.
나같은 유형의 사람들을 어떻게 설명해주는지,
이렇게 유식한 말들로 평가를 내려주면
그것을 파고드는 게 재미있다.


경각적이다.
다른 말은 맞는지 잘 모르겠다. 
그런데

당신은 순응적인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한 가지 방법으로 한 가지 일만을 하는 일은 극히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정말 맞다.

당신의 취미는 언제나 빠르게 바뀌곤 합니다. 

이 말이 재미있다.
좋아하는 게 빨리 바뀐다는 것은
이미 한 가지를 경험한 후에 다른 것에 또 빠져든다는 거니까.

ENTP위인이 
소크라테스라니.
그리고
철학자라니.
정말 깜짝 놀랐다. 

그래, 나도 소크라테스처럼 살고 싶다.
나는 소피스트처럼 말을 잘 하는 법이나 말장난을 하는 겉멋든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소크라테스처럼 늘 내 자신이 얼마나 '아는 것이 없는지' 알고,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말을 되새기면서 끊임없이
Philosophia = Philos(사랑) + Sophia(지혜)
지혜를 사랑하면서 살고 싶다.
소크라테스는 또, 자신의 인생에 떳떳한 것이 아름다운 인생이라고 말했고,
그래서 사약을 마셨다. 

지난 번에 <철학이 필요한 시간>을 읽으면서
철학이 참 좋았다. 
심지어 나중에 독일에 가서
철학으로 석사를 할까 
생각도 했던 것이다.
지금은 잘 모르겠다. 
그래도 내가 빠져들고 싶은 학문이 있을 때 
꼭 외국으로 대학원에 가리라는 생각은 있다.

예언가.
예언가라는 말은 도무지 나와 어떤 연관성도 안 떠오른다.
나는 늘 프로메테우스보다는
항상 일을 저지르고 나서야 깨닫는
에피메테우스가 나와 가깝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이디어를 사람들의 비전으로 승화시킨다고?
그렇다면 나는 연설가가 되지 않을까?

어메이징8의 인터뷰 질문 중에
무엇을 할 때 가장 살아있다고 느끼는가?
라는 질문이 있었고,
나는 그 질문에 내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했던 경험이라고 대답했다.

예린이랑 Donna의 강연을 들었을 때,
"언니도 저 사람처럼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강연하는 거 어때?"
라고 나에게 말했었다. 

"실은 나는 반복적인 것을 별로 안 좋아하거든.
강연을 다닌다면,
똑같은 내용의 강연은 또 하지는 않을 것 같아.
아니 어쩜, '강연을 다닌다'는 것이 반복적이라면
그것을 멈추고 또 다른 일을 할지도 모르지."



내성적I 또는 외향적E - 당신은 어느 곳에 더 관심이 있으며, 어디에서 에너지를 얻는가?
당신은 E외향성(Extraversion) 경향, 자신이 외부세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지에 관심을 갖습니다. 마음의 에너지와 주의력을 외부세계와 타인과의 교류에 집중시킵니다. 다른사람들과의 모임, 토론, 잡담을 좋아합니다.
당신과 다른 사람은 I내향성(Introversion) 경향, 외부세계의 변화가 자신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관심을 갖습니다. 마음의 에너지와 주의력을 내부세계에 집중시켜 자신의 속내에 있는 경험, 아이디어, 생각, 그리고 감정을 중시하게 됩니다. 그리고 스스로 생각하는 것과 독서하기를 더 좋아하게 됩니다
느낌S 또는 직감N - 세상의 정보를 받아들이거나 감지할 때, 당신은 무엇에 더 주의하는가?
당신은 N직감(iNtuition) 경향, 추상적인 이론과 원리를 좋아하고, 사물의 전체와 개발동향에 관심을 갖습니다. 영감과 상상력, 창의력을 매우 중시하며, 암시, 비유, 연관성, 가능성, 추론, 예측을 좋아합니다.
당신과 다른 사람은 S감각(Sensing) 경향, 보이는 것, 들리는 것, (냄새가) 맡아지는 것, 맛으로 느껴지는 것, 만져지는 것 등의 감각기관으로부터 얻어지는 정보에 관심을 갖습니다. 묘사하기를 좋아하며, 디테일을 중시하고, 이미 가지고 있는 솜씨를 사용하고 발전시키기를 좋아합니다.
생각T 또는 느낌F - 당신은 어떻게 판단하고, 결정하는가?
당신은 T생각(Thinking) 경향, 사물사이의 논리적 관계를 중시합니다. 객관적인 분석으로 결정하고 평가하기를 좋아합니다. 이성적이고, 객관적이고, 공평하며, 원칙이 융통성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당신과 다른 사람은 F느낌(Feeling) 경향, 중요한 것은 자신과 타인이 어떻게 느끼느냐이며 가치관과 조화성을 판단의 기준으로 둡니다. 동정심, 배려심, 화목성, 어진 마음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어떠한 행동이 타인의 감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항상 숙고합니다.
Judging J or Perceiving P - How do you organize and design life.
당신은 P인식(Perceiving) 경향,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나서야 결정을 내립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해하고 적응하도록 시도하며, 과정을 중요시 여기고, 정보의 변화에 따라 목표를 계속해서 조정합니다. 생활에서의 그들의 태도는 말이나 행동이 신중하고 극단적이지 않으며, 여유롭고 자유로운 생활방식을 좋아하지만, 간혹 두서가 없기도 합니다.
당신과 다른 사람은 J판단(Judging) 경향, 결정 후에 판단하기를 좋아하며, 언제나 결과가 방향을 유도합니다. 계획짜기를 좋아하고 관리나 제어하기를 바라며, 일을 마친다는 것에 중점을 둡니다. 그들의 생활태도는 질서 정연하고 단계별로 체계적이며, 시간을 중시합니다.

[ISUP/ 이스라엘의 창업수업 맛보기] 스타타우(StarTAU) 수업 - 이스라엘의 네트워킹, 밋업(Meetup), 링크드인(LinkedIn)

네트워킹/ 링크드인 수업
Networking/ LinkedIn






아모스: 일단 질문할 줄 알아야해. 내가 누군지. 자, 다들 다음 항목을 채워 봐.

당신은 누구입니까?
배경: 영국, 에콰도르
관심사: 글로벌, 문화, 스타트업
목표: 글로벌 비즈니스 우먼
기술: 스페인어, 영어
계획: 중국 진출
롤모델: 엠마 부틴
Be willed to share it all

네트워킹이란 무엇인가?

-상호간의 이익이 있는 연결관계
-저렴하고 유용한 마케팅채널
-말을 뿌려라. 
-give & take
BNI를 추천.



BNI is the largest business networking organization in the world.

무료로 할 수 있고, 프리미엄으로도 사용 가능. data 풍부. 


밋업

Meetup





밋업은..

-outfield of networking
*outfield 미국·영국 [|aʊtfi:ld] 미국∙영국식 발음듣기 영국식 영국식 발음듣기 단어장추가 중요


[명사] (야구・크리켓 등에서) 외야 참고 infield


-내 무기는 명함이다. - formal, decent, original
-art of Small Talk - seek for the common
-name tag 
-Take action immediately (avoid "we'll schedule")
나중에 연락할게요. 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해라. 
퍼스널 셀링은 나중에 할 것. 


정빈오빠와 아모스가 처음 만났을 때 서로 소개하기



*VC를 30초 안에 설득하는 마법!

-secret to success in 30 seconds -creating the 2nd meeting by providing the ROI(Return Of Investment) again. 

아모스: 밋업가서 이렇게 말해라.

Hi (인사)
I' m (간략소개)
My company.. (스타트업 간략소개)
Why it is interesting (이 스타트업의 매력포인트)

이렇게 흥미를 유도한 뒤, 이게 마술인데, ROI를 다음 미팅 때 얘기해주겠다고 하는거지.



Meeting

-너무 깊게 가지마
-경청하라.
-항상 같이 있는 사람 앞에 있어라.
-실패에 대해 얘기를 해라. 성공에 대한 얘기를 크게 하지 말고 그냥 이름만 말해라.



General Tips일반적인 조언

1. How did you reach me? 

2. 경청하라
What's the most selling part of the body? Ears!

3. 만남에 있어 내 원칙이 무엇인가? keep your personal principals

아모스: 나는 좋은 친구들을 사업에 연계시키지 않아. 빨간 선이 있다고나 할까. 
여기에는 찬성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하는 사람도 있을 거야.

리니랑 나랑 당시 사업파트너로 창업 준비를 하던 중.

4. 사람들을 소개해줘라. 네가 더 많이 연결시켜 줄수록 너는 더 강해진다. 


5. 새로운 만남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일이 되야 한다. 

6. small talk으로 시작해라.
딸이 엄청 귀엽네요!!
executive meeting가면 스포츠 트로피, 가족사진, 레트로 CD를 보면 그 얘기를 해라.
심지어 내가 어제 봤던 멋진 것에 대해 얘기해라.

Guide for the perplexed (Intern)

-perplexed 한 사람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There are never too many questions(너 질문 너무 많이해!! 라고 말하는 이스라엘 사람이 없다.)
차라리 적당히 알고 했다가 실수하는 것이 더 나쁘다. 
-당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생각해라!! (내가 같이 있으면 재미있는 사람인가? 내가 누군지 보아라.)
잘하는 그것을 가져가라. 
-상위자와 친해져라. 
-탐구하고 관찰하라.
-경계를 알아라. 
도를 넘지 말아라. 

-항상 장기전으로 봐라.
-그들이 잊지 못할 인턴이 되어라. 
-시간관리. 구글캘린더가 좋아. 나는.
-가이드나 멘토를 가져라. 

Q&A

Q. 유대인들이랑 인턴을 하면서 저희가 조심해야 할 것이 있을까요?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만지지 않는다.
고기랑 유제품을 같이 먹지 않는다.

Q. 저희 근무 시간은 어떻게 될까요? (우리는 이스라엘 스타트업 인턴십을 12일 앞두고 있었다.)

대체로 9시부터 5시까지 일한다.

Q. 비즈니스영어에 익숙지 않은데 어쩌죠?

business talk dictionary를 만들어라. 다른 사람의 메일에서 좋은 표현을 담아주어라. 
예를 들어, 
would you like to join me in this effort? 
저랑 같이 일해보지 않으실래요?
라는 표현이 있다. 

 

링크드인

LinkedIn


아모스는 자신의 링크드인을 예로 들어 설명해줬다. 

아모스: 자, 자신의 링크드인 프로필 공개 평가받고 싶은 사람? 

아모스는 예린이, 나, 예찬언니의 프로필을 차례로 봐주었다. 


내 링크드인 프로필에 대한 평가

아모스: 너무 일반적이다. 
내 경험, 내가 잘 하는 것, 내가 찾는 것을 명시해라.
___가 뭐하는 회사인지 써야 되겠다. 
예를 들어, StarTAU라면 뭐 하는 조직인지 간략하게 명시해라. 그리고 본인이 맡고 있는 직무를 기술해라.

수정 후. 친구 신청 해주세요 :)



링크드인 
1. 인턴십 끝날 때 500명 Connection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 사람들을 만날 때 링크드인에 추가하는 것이다.  

2. 자신의 회사를 링크드인에 등록하고 싶은 경우에는 고객이 좀 생기고 나서 하는 것이 낫다.

3. 그룹에 가입해라. 같은 그룹원끼리는 친구 맺기가 더 쉽다. 
링크드인을 twit deck 에다가 넣고 하면된다. 

4. recommendation이 비었을 경우에는 반대로 남의 것을 써줘라. 
나 너한테 써줬어. 나 좀 써줄래? 

5. 자신이 과거에 했던 프로젝트는 linkedin에 다 써라. 필요한 것은 1,2,3으로 깔끔하게 정리해라. 






*p.s.

"잘 나오냐?" 요 표정.


이 날은 내일비의 특별 임무가 있었다.
이스라엘 활동영상을 1분 30초짜리로 만들어 보내달라는 것. 

이 촬영을 위해 예린이가 나랑 같이 남아서
1시간 동안 수고해주었다.

나는 칠판에 빨간 글씨로 내가 외울 분량을 빼곡히 적어놓고
곁눈질을 해가며 발표를 했다.

예린이의 인내심도 참 대단했다. 
내가 1시간 동안 NG를 수없이 냈는데도, 
화내지 않고 계속해서 찍어주었다. 

마침내 경비아저씨가 이제 9시가 됐으니 
나가달라고 부탁했다. 

"아저씨, 두 번만 찍고요!"

다행이도 그 두 번 중에 잘 나온게 요거.


예린이에게 고마워서 둘이
그 날 같이 킹조지에 가서
Goulash랑 데리야끼 볶음밥 먹은 기억이 난다. 


이것이 Goulash
처음 먹어보고, 다시는 먹지 말아야지 생각했는데

웨이터 추천요리 달라고 했더니 요걸 또..


내 메뉴를 잘못 골라준 그 웨이터.

예린이를 배웅하고,
집에 돌아가 이 영상을 부랴부랴 업로드하던 기억도 난다.

이 날은
2013년 9월 2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