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27일 금요일

[ISUP/ 이스라엘 그녀의 인터뷰 뒷이야기] 스타트업 그라인드(Startup Grind)

Startup Grind
스타트업 그라인드




글로벌하게 갈아보자, 스타트업 그라인드(Startup Grind): 이스라엘 그녀의 Startup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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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그라인드는,
http://startupgrind.com/

A global startup community designed to educate, inspire and connect entrepreneurs
창업가들을 교육하고, 영감을 주고, 연결시키기 위한 글로벌 스타트업 커뮤니티이다.

현재 100개 도시, 42개 국가, 75,000 창업가가 등록되어 있다. 



스타트업 그라인드를 처음 알게 된 그 날.

기사 중에서..

스타트업 그라인드를 처음 만나게 된 계기. 스타타우에서 같이 일을 끝내고 집에 가는데 친구에게 물으니 밋업에 간다는 것이다. 나도 무작정 따라나섰다. 막상 밋업이 열리는 장소에 도착해보니 이 밋업은 미리 예약한 사람만 입장할 수 있고, 참석비도 내야한다고 했다. 우리는 예약도 하지 않은 상태라서 포기하려다가, ‘밑져야 본전이지’ 생각에, ‘저는 한국에서 온 스타트업 기자인데 이 밋업을 취재하고 싶어서 왔어요.’라고 말했다.
담당자는 텔아비브의 챕터 디렉터인 샤하르를 찾아 달려나갔고, 이내 우리 두 사람을 입장시켜주었다. 


밋업 장소는 내가 이제껏 본 밋업 장소 중 가장 아름답고 신비로웠다.





스타트업 그라인드 밋업의 규모는 상당했다. 한 인터넷 방송사에서 와서 주요 인물들을 취재할 정도였다. 













실시간으로 트위터로 소감, 질문 등을 올려보여주고 있었다.



스타트업 그라인드 소개영상

매년 각 도시의 챕터디렉터가 한 도시에서 모인다.

http://www.youtube.com/watch?v=6GnNWYZokVo
2014년 챕터 디렉터의 날



인터뷰 중.



인터뷰 후에 이야기 나누는 샤하르.

샤하르 씨는 무척 부지런하고 인간관계에서 신임을 얻는 사람이다.
이 날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나에게 인터뷰를 요청했고,
스타트업 그라인드를 방문해 그와 동료 창업가들을 인터뷰 할 수 있었다.

이 날 이후에도 삼성에 관련된 기사 등
내가 관심을 가질만한 기사를 보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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