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0일 일요일

[ISUP/ 이스라엘 스타트업 생존기] 주이스라엘 대한민국 대사관저에서 저녁식사 feat. 호강이란 이런 것

스타타우의 15명의 청년들이
주이스라엘 대한민국 대사관저에 초대를 받았어요. 
영화에서 보던 바로 그 저택.


대한민국 대사관저
Embassy of the Public of Korea Residence





때는 저녁 7시. 


문이 열리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영화에서 보던 그런 대저택의 입구였거든요. 



모두들 정원에 나왔습니다. 


물 깨끗한 수영장까지.


Mrs.Ambassador과 :)



여기가 대사관저 홀 안입니다. 


우리 가방들.


후기도 작성하고 왔습니다.


등불이 소박하면서도 예쁘게 우리나라를 상징해주네요. 


화장실.


Love2Trail의 CEO인 이정구님의 
프레젠테이션을 다함께 먼저 보았어요. 

한류를 겨냥한 애플리케이션이었고,
한국의 리얼리티쇼에 나오는 해외의 장소들을
쉽게 표시해주는 것이었어요. 


대사님의 말씀. 
저희 15명에게 3달 간 느낀 점이 무엇인지 물어보셨어요. 
한 사람 한 사람의 말을 끝까지 다 들어주시고, 
저희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음식은 정말 최고였어요. 
이게 얼마만에 먹는 한국음식인지..!
다들 두 세 그릇 더 먹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후반전이 시작되었어요. 
3개월이 남았습니다. 

남은 기간
저희 이스라엘을 열심히 보고 느끼고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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