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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9일 화요일

[ISUP/ 에바의 실리콘밸리 생존기] 가라지 테크놀로지 벤처(Garage Technology Venture)에 방문하다


Garage Technology Venture
가라지 테크놀로지 벤처


미국에 도착한 이후 처음으로 
Korean Startup Camp의 모든 참가자 분들이 모였어요.
서니베일의 Plug & Play, (7월 13일 입성)
샌프란시스코의 RocketSpace, (7월 27일 입성)
그리고 산타클라라의 AltosBusinessGroup (7월 27일 입성)
의 멤버들이 다 모인 것입니다.
아니 실은 한 분이 빠졌어요.

Draper University의 문경록대표님은 
9월에 오실 예정이에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Garage Technology Venture 입니다.


입구 옆에 마크가 보이죠?


여기는 Santa Clara
RocketSpace 팀은 1시간 반 동안 Caltrain을 타고 도착했어요ㅠ
추워서 고생중인 샌프란시스코와는 달리 더운 날씨였어요.




세션이 시작되고 빌 레이처드 님께서 
Garage history에 대해 설명해주셨어요. 




"스탠포드 졸업하고 나서 시작했어요. 여러 벤처캐피탈을 거쳤습니다. 4번째 회사를 1997에 팔고 나서 가이 카와사키랑 같이 가라지를 시작했습니다. 벤처캐피탈이 창업가를 위한 기관을 만들기는 저희가 처음이었어요. 개인 벤처캐피탈 벤처 프로그램으로는 처음이었던 거죠. 저희는 스타트업이 성공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것들을 창업가들에게 알려주었어요. 수익을 얻으면 시리즈A를 했고 이게 전통이었습니다. 이후 Guy와 함께 엑셀레이터가 어떻게 성공하는가의 내용을 담아 Art of Startup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가라지 시작했을 때 저희 thesis는 기술이 아니라 글로벌 창업가정신이었습니다. 때문에 전세계에서 최고의 스타트업을 데려오고 싶었습니다. 동시에 저희가 어떻게 글로벌하게 넓힐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추가적으로 빌 레이처드 님의 링크드인 프로필을 보면, 16년 간 가라지를 운영해오신 것을 알 수 있어요. 
빌 씨는 Korean Startup Camp, 저희 프로그램의 중간평가, 최종평가에서 심사위원이 되실거라고 합니다.

Managing Director and Co-Founder

Garage Technology Ventures

 – Present (16 years 5 months)
Garage Technology Ventures is a seed and early stage venture capital firm based in Silicon Valley. Garage started as an accelerator and seed fund, launching in 1998. Garage was the first investor in Pandora, and has funded many successful startups since.

Altos Business Group의 박한진 대표님의 추가 설명





President

Altos Business Group

 – Present (6 years 9 months)Irvine, CA


"가라지는 3천만불 펀드 운영하고 있어요. 엔젤 투자는 50만불 - 250만불(early stage) 정도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후 이나경 주임님께서 
추가적인 사항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어요.


가라지는 다음과 같이 사무실이 구획되어 있어서
팀단위로 일하기 좋게 되어있어요. 


세미나 때 쓰일 것 같은 트인 공간도 있었어요. 

이렇게 가라지 벤처를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실리콘밸리에 온 이유,
뉴스젤리 소개!

뉴스젤리는 빅데이터 기반 데이터 시각화를 제공합니다^^
딱딱한 데이터를 말랑말랑한 젤리처럼 만들어줘요. 


다들 멀리 떨어져있지만
화이팅입니다^^

2014년 6월 1일 일요일

[에바노트/ 세개러너] 당신에게 지혜를 주는 기사를 쓰고 싶다, 뉴스젤리의 데이터 저널리즘 밋업 첫 날

세 개 러너
3개만 배우자.

데이터 저널리즘
Data Journalism


세션1 임지현 매니저님: 데이터 저널리즘이란 무엇인가?

Why? 
위기에 처한 저널리즘을 구하다.
-전통 저널리즘의 위기
지난 10년간 정보의 보편화로 데이터 접근성 특권은 사라짐
정보의 확산 전파 기능도 뉴미디어에 위협받고 있는 현실

Visualization
요즘엔 누구든 데이터 다룰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시각화

-구글 퓨전 테이블(시각화)
-Data Wrapper(시각화)
-D3 (시각화)

What do we need?
1. 디자인/시각화
2. 개발/코딩
3. 리서치/저널리스트의 관점에서
4. 글쓰기/숫자에 스토리를 입히다.

How many ppl do we need?
1인 -Lone Rangers
소수 -Guide to gay rights in the U.S.
다수 -Flooding and Flood Zones’ map Hurricane Sandy (WNYC)

데이터 저널리즘이란?
데이터를 갖고 지혜를 주는 활동
다만 정확하게 전달하는 게 중요!!

How do we make money out of it?
좋은 콘텐츠는 퍼진다.






세션2 임준원 대표님: 데이터 저널리즘의 국외 사례

재미있는 국외/ 국내 데이터 저널리즘 사례를 많이 알려주셨다.


첫 번째 사례, 

6월 4일 지방선거를 앞둔 우리에게 필요한 것.
미국 텍사스 주의 윤리 추적기.

Ethics Explorer, A guide to the financial interests of elected officials/ Texas Tribune
https://www.texastribune.org/bidness/explore/


후보의 이름을 검색하면 선출된 공직자에 대한 소득 원천과 수입이 공개된다.
미국의 텍사스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두 번째 사례,

가디언지의 Firestorm

NewYork Times의 Snowfall 이후에 나와 훨씬 더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총 6챕터로 나뉘어 지며, 
영상, 소리까지 정말 내가 자연 속에 와있는 것 같다. 


Firestorm - 가디언지. 
http://www.theguardian.com/world/interactive/2013/may/26/firestorm-bushfire-dunalley-holmes-family



임준원 대표님 말씀으로는
모바일로 볼 때의 감동이 최고라고.


이야기가 시작된다.

"금요일 아침이었어요..
그리고 불은 수, 목요일에 시작됐죠.."

그 당시를 회상하는 사람들의 말까지도 들을 수 있다. 


스토리텔링도 탁월. 


다 보기 번거로우시다면 4챕터는 꼭 보시길!

일련의 사진들이 나오면서 
그 당시 불을 피해 강으로 뛰어들었던 이야기를 
한 여자가 회상하며 말한다. 
강물은 매우 뜨거웠다고 한다.



세 번째 사례

BBC에서 만든 영국 신분계산기
소득, 인간관계, 문화생활을 체크하면 되는데
하기에도 무척 쉽고, 빠르며 재미있다.

BBC 인터렉티브
2013 DJA 수상작
The Great British class calculator: What class are you?
http://www.bbc.com/news/magazine-22000973


나는 소득이 없으니까
앞에 것을 체크.

(나는 스타트업이지만
父트스트래핑 중이다.)



내 인간관계
비서 - 지난 주 독서토론에 나온 신입 분
선생님 - 김용임 선생님
교수님 - 최진호 교수님
예술가 - 김예진
사무실 매니저 - 임지현 매니저님
농부 - 우리 엄마
CEO - 조용호 대표님
소프트웨어 디자이너 - 이혜연 매니저님
과학자 - 우리 오빠
가게 직원 - 체코에 있는 친구가 유기농 가게에서 일했었다.


내 문화 생활

재즈 감상 - 마침 어제, 영화 '레이'를 봤다.
토요일 11시에 EBS에서 하는 영화는 매주 정말 최고다.
극장 가기 - 그저께 학교 내 극장 혼(魂)에서 '템페스트'를 봤다.
운동 - 지난 주까지는 서울 도보를 했었는데, 
이제는 걷는 게 그냥 운동
집에서 놀기 - 집에서 혼자 정말 잘 논다. 
스크랩, 독서, 영화 보기, 블로깅을 제일 재미있게 하는 것 같다. 
엄마한테는 재롱도 피운다.
박물관 갤러리 가기 - 지난 달 현정언니랑 같이 삼청동에 있는 
사진, 그림 갤러리들에 방문했다. 
춤이나 발레 감상 - 학교에서 무용콩쿠르가 열리면
보고 있는다. 참가번호가 여러 번 바뀌고, 그 3분 간 최선을 다하는
무용수들이 너무나 아름답다.




결과적으로 나는 전통적인 노동자계층이 나왔다.
평균 나이가 66... 맙소사.
나는 영국의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잘 어울리겠구나.


14%를 구성하고 있고, 
가장 나이가 많은 층이다. 
대형 트럭기사, 청소부, 전기공이 있단다.

a lorry driver 단어장추가
대형 트럭 기사


영국에서 가장 가난한 계층을
프레카리아트라고 하는구나..
평균 나이는 50, 15%를 차지한다.


precariat 단어장추가
(노동) 프레카리아트, 불안정한(precarious)과 프롤레타리아트(proletariat)를 합성한 조어


영국의 25%를 차지하는 것은 중산층
평균 나이는 46세이며, 
경영층이나 전통적 직업군에 종사한다고 한다.







첫 번째 데이터 저널리즘 밋업,
정말 정말 유익했다.

나 역시 당신에게 지혜를 주는 글을 쓰도록
6월 1일 
다시금 마음을 다잡아본다.